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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슈

김준호·김지민 임신, '미우새'서 오열…50대 늦깎이 아빠가 된 사연

by 세상의모든리뷰 2026. 8. 31.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에 눈물을 쏟았다. 8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다. 시험관 시술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방송 직후 포털 연예 뉴스 랭킹 1위에 올랐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내 임신 소식에 눈물을 보이는 김준호

 

무슨 일이 있었나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배아 이식부터 임신 확인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전해 듣는 순간 김준호는 참았던 눈물을 보였고, 김지민이 깜짝 발표를 하자 기쁨보다 먼저 울컥하는 모습이었다.

  • 방송: SBS '미운 우리 새끼' 8월 30일
  • 부부: 개그맨 김준호 ♥ 개그우먼 김지민
  • 공개 내용: 시험관(배아 이식) 시술 과정, 임신 확인 장면
  • 근황: 김지민은 한 달째 입덧 중, 매운 음식이 당긴다고

김준호는 태교 동화를 준비하고 아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방송에서는 육아 예행연습으로 배우 황보라의 아들 우인이를 세 시간 동안 돌보기도 했다.

왜 화제가 됐나

첫째, '늦깎이 아빠'라는 점이다. 1975년생인 김준호는 쉰을 넘긴 나이에 첫 아이를 기다리게 됐다. 방송에서 그는 과거 "다섯 가족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었던 적이 있어 그 장면이 다시 회자됐다.

둘째, 난임 시술을 숨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배아 이식과 착상 대기, 입덧까지 과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최근 몇 년 사이 시험관 시술 경험을 방송에서 담담하게 공개하는 연예인 부부가 늘었는데, 이번 방송도 그 연장선에 있다.

셋째, 오랜 서사다. 두 사람은 여러 해 공개 연애 끝에 부부가 됐고 그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가 많다. 그래서 임신 소식에 "내 일처럼 기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반응 정리

  • 김준호의 어머니는 며느리의 임신 소식에 "드디어 왔구나"라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동료 방송인과 팬들은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 '미우새' 시청자 게시판과 SNS에는 "울다 웃었다"는 후기가 많았다.

짚어볼 점

방송이 난임과 시험관 시술을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다루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다만 시술 성공률이나 비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난임 전문 병원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오래 기다린 부부에게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다. 건강한 출산 소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이 글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과 일간스포츠·스타뉴스·헤럴드뮤즈 등의 보도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