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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슈

지예은·바타 결혼 발표, 12월 12일 부부 된다…열애 5개월 만의 초고속

by 세상의모든리뷰 2026. 9. 2.

배우 겸 코미디언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한다. 9월 2일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같은 시간 결혼 소감을 올리며 소식을 알렸다. 결혼식은 12월 12일. 이날 포털 연예 뉴스 랭킹 1위에 올랐다.

 

무슨 일이 있었나

  • 9월 2일, 지예은과 바타가 각자 계정에 동시에 결혼을 발표
  • 결혼식 날짜: 12월 12일
  • 함께 공개한 사진: 여행지 등대 앞 투샷, 서로 끌어안고 웃는 사진
  • 지예은은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적었다
  • 바타는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고 했다

두 사람은 누구

지예은은 1994년생.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예능과 드라마('술꾼도시여자들' 등)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바타(본명 김태현)도 1994년생 동갑으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E DEM BOYZ) 소속 댄서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공개 연애 5개월 만의 결혼이라 "초고속"이라는 말이 붙었다.

왜 화제가 됐나

첫째, 속도다. 열애 인정에서 결혼식까지 약 8개월. 최근 연예계 결혼 발표 중에서도 빠른 편이다.

둘째, '예견글'이다. 약 1년 전 한 누리꾼이 "교회에서 두 사람을 자주 봤다"며 관계를 언급한 글이 있었는데, 이번 결혼으로 그 글이 다시 소환됐다.

셋째, 담백한 발표 방식이다. 소속사 입장문보다 먼저 두 사람이 직접, 같은 시간에, 비슷한 톤으로 글을 올렸다. 잘 맞춘 호흡에 "이미 잘 맞는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응 정리

  • 네이트 기사에는 '최고예요'가 40개 넘게 달렸다.
  • "동갑 교회 커플", "글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는 축하 댓글이 대부분이다.
  • 지예은이 예능에서 보여준 털털한 이미지 덕에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많다.

12월 12일은 공교롭게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두 사람에겐 기억하기 쉬운 결혼기념일이 하나 생기는 셈이다.